국내에서는 먼작귀라고 알려진 치이카와 귀요미들. 이번에 보여드릴 덕질 품목으로는 하치와레 마네키네코 인형입니다.
마네키네코가 생소하실 분도 계실텐데요, '복고양이' 라고도 하고 돈을 부르고 번창을 기원하는 장식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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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렇게 생겼는데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중고거래로 구매했는데 구하기 어려워서 프리미엄이 많이 붙은 인형이에요. 원래는 파란색인 하치와레의 털 색상이 마네키네코 버전에서는 노란색으로 새로운 멋을 보여줍니다.
복고양이 하치와레의 매력
털 색깔이 노랗고 마네키네코가 주로 황금색이 많아서 금치와레 라고도 부르는데요. 복을 손에 들고 무해하게 웃는 하치와레의 미소가 정말 행복하게 보이죠?
영상으로도 보셔서 알겠지만, 방석이 두툼해서 자립은 문제없고 방울에서도 딸랑딸랑 소리도 나는데 (방울소리는 못 찍었어요;) 실물이 깡패입니다.
아 행복하다. 보고만 있어도 복이 상승하는 느낌이야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