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번 포스팅에서 의도치 않게 안구 테러를 한 점 사과드립니다 _ _) 모바일 포스팅에 익숙지 않다 보니 의도치 않게 얼굴들이 무지하게 크게 나와있더라구요, [PC로 보신 분들께 죄송] 어쨌든 위 사진에서처럼 제 인생에 피부가 하얘본 적이 갓난이 때 빼고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반강제 + 자기합리화로 검은색 + 빨간색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베이스는 검정에 포인트로 레드가 있는 걸 좋아해요 블로그씨 질문 결론 : 검빨 피부가 하얀 분들이 어떤 색을 입어도 [남자이더라도] 잘 어울리는 걸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